알폰스 무하
본명 : Alfons Maria Mucha
출생지: 체코 이반치체(Ivancice)
출생: 1860년 7월 24일
사망: 1939년 7월 14일
국적 : 체코
활동분야 : 회화, 장식 미술
사조 : 후기 인상주의
시대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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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마리아) 무하 대표작품
'지스몽다' 포스터(Poster for 'Gismonda', 1894년), '황도12궁': 달력 장식 패널(Zodiac : decorative panel, originally designed for a calendar, 1896년), 슬라브 서사시 연작 No. 1(The Slav Epic' cycle No.1 : The Slavs in Their Original Homeland), 슬라브 서사시 연작 No. 20(The Slav Epic' cycle No.20 : The Apotheosis of the Slavs, Slavs for Humanity)
알폰스 (마리아) 무하 (Alfons Maria Mucha [ˈalfons ˈmuxa], 1860년 7월 24일 - 1939년 7월 14일)는 체코의 화가이며 장식 예술가이다.
아르누보 시대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알폰스 무하는 모라비아의 이반치체에서 태어났다. 그의 노래에 대한 재능 때문에 브르노의 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었지만, 무하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사랑했다. 1879년 빈으로 옮겨 무대 배경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그림을 그렸다. 1881년 작업장에 불이 나서 회사가 문을 닫게 되자 그는 모라비아로 돌아가서 프리랜스로 장식 예술과 초상화를 그렸다. 알폰스 무하는 미쿨로프의 카를 쿠헨 백작이 흐루쇼바니 엠마호프 성과 벽화를 부탁한 뒤에 그의 그림에 감명받아 뮌헨 미술원에서 정식으로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다.
1887년에는 프랑스 파리로 가서 Académie Julian과 Académie Colarossi에서 미술을 배우면서 잡지와 광고 삽화를 그렸다. 1894년 Théâtre de la Renaissance에서 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알리기 위한 석판 포스터를 만들었는데, 무하의 아름다운 포스터는 큰 호평을 받아 유명해졌다.
알폰스 무하는 이때부터 많은 회화, 포스터, 광고와 책의 삽화를 그리고 보석, 카펫, 벽지등을 제작하게 되는데 이러한 스타일은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양식으로 이후 널리 알려지게 된다. 알폰스 무하의 가장 전형적인 회화는 젊고 건강한 여성이 네오클라식 양식의 옷을 입고 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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